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

2024.06.26 조회수:177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에서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남용이 없는 국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알리기 위하여 한컷뉴스 형태로 카드뉴스를 배포합니다. 
호기심에서 시작한 마약은 대개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중독이 되므로 치료가 개인의 단순한 의지나 결심만으로는 치료해 나가기 어렵습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마약중독을 벗어나기는 어려우며, 전문가와 가족의 도움 속에서 같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약 사용의 근절을 위해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기억하고, 국민의 몸과 마음이 오늘도 행복으로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남용이 없는 국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6월 26일을 세계 마약 퇴치의 날로 제정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마약 중독자와 마약 거래 범위가 늘어  폐해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제연합(UN)에서  세계 마약 퇴치의 날(World Drug Day)을 제정하였습니다.  호기심에서 시작한 마약은 대개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중독되어 치료가 단순한 의지나 결심만으로는 치료해 나가기 어렵습니다.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 버티기보다는 전문가와 가족의 도움 속에서 같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네이버 지식백과] 세계 마약퇴치의 날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그림 설명: 배경은 옅은 파란색과 보라색이 동그라미형태로 교차되어 있으며,  우측 알약과 약통, 주사기에는 금지표시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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